고흥군, "바가지요금 뿌리뽑겠다" 피서철 강력 단속

바가지·불법 상행위 단속 집중
가격 준수·위생 관리로 안심 관광 환경 구축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7일(금) 14:00
고흥군, 여름 피서철 바가지요금 근절 단속
[뉴스맘] 고흥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피서철에 맞춰 음식·숙박 점검반을 가동하며 바가지요금 및 부당요금 청구 예방·단속에 집중한다. 또한 게시 요금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점검, 위생 및 식품 안전관리, 친절 서비스 개선, 불공정 행위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과 영업 실태를 점검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주력한다. 과도한 요금 인상이나 불법 상행위 발생 시 현장 지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업주들에게는 가격 준수 및 친절·위생 관리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자율적인 물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은 관광객 신뢰를 높이는 기본"이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물가와 위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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