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공정 세정' 체납관리단 가동 14명 체납관리단, 이달 3일 현장 활동 본격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06일(목)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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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북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14명의 체납관리단을 선발했으며, 이달 3일 직무 및 안전 수칙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완료하고 체납 징수 체계 작동 준비를 마쳤다.
체납관리단은 세무 1·2과, 교통지도과 등 3개 부서에 배치돼 지방세와 세외수입 5대 징수 부진 항목(▲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을 체납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여 납부를 독려한다.
또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를 지원하고 체납자료를 정비하는 등 지방세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더불어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징수 활동을 넘어 체납 원인을 살펴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주민에게는 복지상담을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체납 관리를 강화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을 제고하여 공정한 납세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분위기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정한 세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