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치매안심센터 "하당권 치매 진단 확대" 목포기독병원 협력의사 위촉

목포기독병원 협력의사 신규 위촉, 9월부터 치매 진단 접근성 확대
총 3개 협력의료기관 체계 구축, 하당권 고령인구 신속 검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5일(수) 16:00
목포시치매안심센터-목포기독병원 협력의사 위촉식
[뉴스맘] 목포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진단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목포기독병원 소속 협력의사 1명을 신규 위촉하고, 치매 협력의사를 기존 2명에서 총 3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세안종합병원과 목포시의료원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하당권에 위치한 목포기독병원을 협력의료기관으로 추가함으로써 지역 의료 접근성과 진단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하당권은 고령인구가 많아 치매 조기검진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과 보호자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신속하게 전문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선별·진단·감별검사 지원을 비롯해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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