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봄날의 곰' 가족뮤지컬, 8월 29일 상륙 '기대 만발' 영암군민 50% 특별 할인 혜택, 5천 원으로 관람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04일(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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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암군민에게는 관람료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가 1만원의 티켓을 5천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주소지가 기재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뮤지컬 '봄날의 곰'은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동명 원작 도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대학로 히트작 제작진과 조선형 연출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작품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작품은 동생의 소원으로 지루한 교실에 갈색 곰이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상상력 넘치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지휘자를 꿈꾸는 곰 전학생과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순수한 동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실제 곰을 방불케 하는 특수 제작 의상과 고품격 재즈 라이브 음악이 도입되어 오감 만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어린이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생동감과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은 8월 29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 진행되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한정된 객석으로 인해 조기 매진이 예상돼 관람 희망 군민은 빠른 예매가 필요하다고 재단 측은 덧붙였다. 예매는 공식 포스터 QR코드 또는 영암군청 OK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