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산파출소, '문안순찰'로 주민 안전 확보 '앞장'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범죄 예방 강화
주민 밀착형 공동체 치안 실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17:27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 문안순찰 활동
[뉴스맘]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 대상 문안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홀로 거주하는 노인, 고령 가구 등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문안순찰은 경찰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범죄 및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이다. 화산파출소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안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유관 기관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 폭염 대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농산물 절도 예방 등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문안순찰은 주민 안전 확인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추진해 안전한 화산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산파출소는 농산물 절도 예방,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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