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 교육 '성료'

영양사·급식 관계자 대상 '우리쌀·밀' 가공식품 교육
우리쌀 소비 확대 및 건강한 식문화 조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14:36
고흥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 교육 성료
[뉴스맘] 고흥군이 우리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영양(교)사와 학교·기관 급식 관계자 74명을 대상으로 우리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식품 메뉴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순천제일대학교 진선미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우리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우수성, 쌀 소비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우리쌀·밀을 활용한 실습 교육이 병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 감각을 접목한 메뉴를 직접 만들며 급식 현장 적용 방안을 익혔다.

특히 우리쌀을 활용한 건강 간식, 전통 디저트, 식문화 계승 메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 및 기관 급식에 우리쌀 메뉴를 다양하게 접목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급식 현장 활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활용 교육을 지속 운영하여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우리쌀 소비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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