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피서지 독서시설 '큰 호응'

웅천친수공원 11일 운영, 400여권 도서 비치
시민·관광객 독서 기회 제공 및 큰 호응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14:18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뉴스맘]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여수 웅천친수공원에서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근무조를 편성해 현장을 관리했으며, 이용객들에게 도서열람 및 무료 대출서비스를 제공했다. 웅천친수공원에 마련된 피서지문고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롯해 교양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400여 권이 비치됐다.

특히 물놀이와 휴식을 위해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이용객과 관광객들은 그늘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겼다. 이는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마을이동도서관의 관리 도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도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이는 한 권의 책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며,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친환경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이동도서관 및 선상도서관 운영, 도서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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