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후 첫 보고', "군민 체감 사업 집중"

진도군수 부서 현안 토론식 점검
'군민 참여형 군정' '신뢰 행정' 강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31일(금) 11:27
이재각 진도군수의 취임 후 첫 업무보고
[뉴스맘] 진도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는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군수,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단순 업무 전달이 아닌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논의하는 토론식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진도군은 밝혔다. 특히 실효성이 낮거나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지시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제시했다. 또한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해 달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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