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2026년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전남광주 대학생, 9월 11일까지 소셜벤처 아이디어 접수
지역문제 해결 모색, 우수 13팀 사업모델 경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31일(금) 11:18
전남광주특별시 2026년 대학생 소셜벤처 공모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광주대, 전남대,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송원대 등 5개 대학 앵커사업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소셜벤처 모델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대학 학부생이며, 개인 또는 2인 이상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지역소멸 대응, 순환경제, 기후위기, 사회적 포용 등이며, 이 외에도 생활 속 불편이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모델의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한다. 이후 본선 발표대회에서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지역문제 분석부터 사업모델 설계까지 단계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팀과 우수상 12팀(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등 4개 기관장상)을 선정하며, 총 1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상팀에 주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참여 대학들과 함께 대학생 아이디어를 지역 혁신과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결하고, 대학과 지역 협력 기반의 사회혁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062-531-6667~8)으로 하면 된다.

안규필 사회적경제팀장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소셜벤처 모델로 구체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130269217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31일 13: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