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도서관, 여름방학 '어린이 독서교실·특강' 운영

독서·과학·예술 융합 체험 중심 활동
초등학생 대상 창의력·표현력 증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30일(목) 17:00
영암 삼호도서관, 어린이 여름 독서교실·특강
[뉴스맘]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여름독서교실'과 '여름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독서와 과학, 예술, 만들기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력 및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름독서교실은 '여름이 보내온 지구의 편지'를 주제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12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환경과 지구 관련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한 뒤, 독서신문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름특강은 '창의력 쑥쑥 여름공예'를 주제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1~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과학 돋보기와 반딧불 조명 만들기 등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익히고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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