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제47회 남도국악제 '풍성한 결실' 쾌거 단체·개인 부문 고른 수상 쾌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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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과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여해 농악, 남도민요, 무용, 판소리, 고수 5개 부문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장성지부는 단체 종합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고수 분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송오선 씨가 개인 종합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일반부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고수 일반부에 참가한 오미례 씨는 우수상을, 노인부 안준섭 씨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판소리 신인부에서는 박동근 씨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장성 국악의 저력을 과시했다.
유수정 (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장은 "이번 수상이 전통문화와 국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장성 국악인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