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AI 경영혁신' 현장 컨설팅… 농가 소득 'UP' AI 경영분석, 토양·재배 현장 컨설팅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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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 농가를 발굴하고 애로사항을 사전 조사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의 AI 경영분석 전문가와 토양·재배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여 경영분석과 재배 기술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경영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농가의 경영 현황과 수익 구조를 분석하고, 생산비 절감, 경영 효율 향상,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경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농가의 영농 여건과 지역 재배 환경을 반영한 현장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
토양 및 재배 분야 컨설팅은 과원의 토양 상태와 생육환경을 종합 점검하며,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과 토양관리 요령 등을 제공했다. 또한 병해충 관리 및 재배 기술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원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는 AI 분석을 통해 농장 경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토양관리와 재배 기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 제시가 영농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반 경영분석과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 컨설팅을 연계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과 협력을 강화해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을 확산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