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서거차·동거차도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순회 교육' 큰 호응 도서 농가, 농기계 28대 현장 점검·수리 및 부품비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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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섬 지역 농민들은 고장 난 농기계를 진도 본도까지 운반해야 하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는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방역기, 엔진톱 등 소형 농기계 총 28대에 대해 현장 점검과 수리를 진행했다. 특히 농가당 최대 2만 원의 부품비를 지원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농기계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올바른 사용법과 보관 요령 교육이 병행됐다.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되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 농민들에게 농기계 수리와 부품비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