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신바람 건강교실' 가동…건강취약계층 활력 증진 맞춤형 신체활동·통합건강교육 강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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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실은 복합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건강체조, 라인댄스, 근력강화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더불어 영양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구강보건교육 등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한 난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활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효과 평가를 위해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기초 건강조사와 건강행태 사전·사후 조사, 만족도 조사가 체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회당 운영시간을 1시간 확대하여 신체활동 및 건강교육, 참여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고흥군은 기대하고 있다.
예빛누리장애인주간보호시설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이 2배로 늘어나 다양한 활동에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그는 보건소에서 건강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과 통합 건강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