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년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 운영 원어민 강사 동반 합숙형 프로그램n관내 초·중학생 110명 대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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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캠프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4시간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교육(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통한 세계시민 감수성 함양, 공인어학능력시험 응시 기회 등이 포함된다. 또한 토플주니어 시험 준비 및 실전 테스트, 광양 홍보대사 체험 활동, 백운산 4대 계곡을 주제로 한 영어수업 및 물놀이 프로그램도 구성됐다.
위탁기관인 인천외국어마을은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양 출발부터 공항·비행기 탑승·호텔 체크인 등 실제 해외 체류 환경을 구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와 글로벌 환경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