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AI 미래농업' 국가 AX플랫폼 2026년 실시협약 농식품부와 협약, AI·데이터 기반 첨단농업 생태계 조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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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사업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 농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무안군, ㈜대동,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GS,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맺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천546억 원이 투입돼 무안 해제면 일원에 국가 농업AX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AI 온실(21.6ha),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조성, AI 기반 농작업 서비스 및 AI 영농 솔루션 개발과 실증 등이 추진된다.
특히 이 플랫폼은 농업인의 규모나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한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산·유통·재배관리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 농업AX플랫폼과 함께 무안에 조성되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실증센터,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등 농업AX 3종 인프라를 연계해 대한민국 농업 데이터 허브이자 농업AX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민·관 공동출자를 통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SPC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총괄하며 AI 영농모델 개발, 첨단 농기계 기반 농작업 서비스, 스마트팜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국가 농업AX플랫폼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무안을 중심으로 3종 인프라와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산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술 실증부터 고품질 데이터 생산·표준화,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농업AX 완결형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미래 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