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세대공감 나산정원’ 성료, 마을에 '활력'

다채로운 문화 공연·체험, 주민 큰 호응
마을 공동체 활력 증진, 화합의 장 마련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29일(수) 11:18
함평군 ‘세대공감 나산정원’ 성료 현장
[뉴스맘] 함평군이 문화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한 ‘세대공감 피어나는 나산정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산면 마산마을회관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나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함평군이 주최하고 나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나산면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비롯해 라탄 공예, 키링 만들기, 와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후에는 구산2리 거북골마을의 다듬타 공연과 몽땅구리 합창단, 마산마을 할미난타 공연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나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자장면과 탕수육을 나누는 ‘안부 나눔’ 석식 행사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문화와 복지 분야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꾸준한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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