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문화관광재단·신북영혼밴드 '힐링 콘서트' 감동 성료

영암문화관광재단,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사업 일환
시니어 밴드와 청년 크루 협연, 100여 명 가족 관객 운집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28일(화) 16:18
영암문화관광재단·신북영혼밴드 힐링 콘서트 현장
[뉴스맘]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북영혼밴드 여름페스티벌' 음악 공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월출산 기찬랜드 물놀이장을 찾은 100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석하여 음악 공연을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니어로 구성된 영암 생활문화 동호회 '신북영혼밴드'는 음악밴드와 트로트 외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였다. 청년 크루의 힙합 댄스 공연이 더해져 특별함을 선사했다.

월출산 기찬랜드 물놀이장 앞 빛찬광장에서는 '해변으로 가요', '기쁜 우리 사랑은', '나불도 연가' 등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드럼, 베이스, 기타 등을 활용한 밴드의 다채로운 음악 선율이 울려 퍼졌다.

또한, 안전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온열환자 및 응급환자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연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지역 시니어의 문화예술 창작활동 다변화와 문화적 장르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다. 시니어층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북영혼밴드 김철생 대표는 "시니어 회원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문화예술 재능을 지역사회의 이웃과 방문객들에게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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