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여름 농업재해 '총력 예방' 현장 지원 폭염·호우·태풍 대비,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8일(화)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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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농작물 관리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이는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예방하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함이다.
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벼와 밭작물 농가에 적정량의 논물 관리, 적기 물 대기, 배수로 정비 등을 당부했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신속한 배수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작물 생육 회복을 돕도록 안내했다.
과수 및 시설원예 농가에는 차광·환기시설을 활용한 고온 피해 저감과 태풍 대비 시설물 고정 점검을 지도하고 있다. 축산농가에는 축사 환기, 충분한 음수 공급, 냉방시설 가동 등 가축 고온 스트레스 저감책을 안내하고 전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 및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작목별 관리 요령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기상특보 발효 시 농가에 재해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