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안도걸 "전남·광주 통합은 새로운 시작"… 경제대도약·AI 혁신 비전 제시 20조 통합재원·800조 반도체 투자 구상 연계…"민주주의 일번지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뉴스맘 전하린 기자 |
| 2026년 07월 28일(화)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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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20조 원 규모의 통합재원과 800조 원 규모의 제2반도체 산업클러스터 투자 구상을 전남·광주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해 민주주의 일번지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이 강한 시당,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 AI 기반의 스마트한 시당을 만들어 전남·광주 통합의 성공과 경제 대도약을 책임지겠다"며 "가장 먼저 뛰고 가장 끝까지 책임지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전남·광주 통합 성공…"상생과 협력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
안 의원은 첫 번째 비전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시·군·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통합특별시, 기초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책임 있게 조정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AI·반도체 중심 경제대도약…"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 육성"
경제 분야에서는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국가 AI 연구소 유치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에너지 대전환 허브 구축, 남해안 글로벌 관광벨트 조성, AI·바이오·첨단소재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전남·광주를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특히 20조 원 규모의 통합재원과 800조 원 규모의 제2반도체 산업클러스터 투자 구상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점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 민주주의 가치 계승…"5·18 정신 미래 경쟁력으로"
안 의원은 민주주의 성지인 광주·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추진과 민주화 유적 정비, 세계 민주주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당원이 주인이 되는 AI 기반 스마트 시당 만들겠다"
안 의원은 당 혁신 방안으로 AI 기반의 스마트 정당 시스템 구축과 정책 싱크탱크 운영, 청년 미래개척단 구성, 민주·미래 아카데미 운영 등을 제시했다.
또 통합·도약 지원위원회와 원로 자문단, 국회의원 지원위원회, 산·학·연 미래전략 자문단 등을 운영해 입법과 정책, 예산 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예산 전문가 강점…"통합특별시 성장 끝까지 책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한 안 의원은 경제·재정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산업 육성, 통합특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안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제와 민주주의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고, 더불어민주당이 그 중심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맘 전하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