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안전 여름' 주민 100명 교육

주민 100명 대상 폭염·교통 안전교육
무더위쉼터 운영 등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강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17:36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여름나기 안전교육 현장
[뉴스맘]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강당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주민 안전 및 건강을 위한 생활밀착형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빈도 급증에 따라,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및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전남교통문화연수원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응급상황 대처방법, 명품노년 교통안전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에게 교통안전우산을 나누어 주며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폭염 대비 복지관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냉방기기를 상시 가동,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복지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등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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