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름철 폭염 가축 피해 예방 '총력'

폭염 장기화 재해 대응 체계 가동
가축 폐사 최소화 총력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16:18
순천시 여름 폭염 대비 가축 피해예방 총력
[뉴스맘] 순천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고온 현상에 대응, 가축 폐사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발효했으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무더위 장기화를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가축 폐사 발생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예방 보조사업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폭염 대비 주의사항 안내, 축사 점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가축 면역력 저하와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농장 소독 시설 점검 및 방역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대룡동 순천축협 가축시장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여 축사 출입 차량의 차단 방역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 본격화에 대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농가에 피해 발생 시 재해보험회사 및 동물자원과로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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