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보건소, 지역아동센터 '통합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영양·신체활동·한의약 체험 제공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0:18 |
|
함평군 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어린이 262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까지 '꿈나무 건강 가꾸기 교실'과 '쑥쑥 바른 성장!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 예방 및 바른 자세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꿈나무 건강 가꾸기 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영양 표시 활용법 교육, 비만·신체활동·음주 폐해 예방 교육, 건강 간식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한다. 이와 연계된 '쑥쑥 바른성장! 한의약 건강교실'에서는 한의 스트레칭과 체조 실습을 통해 척추 측만증 및 거북목 증후군 예방을 돕고, 바른 자세 독서대 만들기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사와 운동지도사로 구성된 보건소 건강증진팀과 외부 강사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한다. 함평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어린이 건강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교육 제공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