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AI 인지재활'로 치매 잡는다… 지역대학 앵커사업 여수 한영대학교 주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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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해 한영대학교와 ICT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인지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디지털 인지훈련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인지케어, 노르딕워킹,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인지체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두뇌 건강측정기 ‘옴니핏(Omnifit)’을 통한 뇌파·맥파 생체신호 분석, 립모션(Leap Motion) 활용 3차원 손동작 인식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
한영대학교의 전문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이 병행 제공된다. 이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디지털 활용 능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웠으나, 직접 체험할 기회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꾸준히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이어 올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