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출발… 시민과 함께 목포 대전환

시민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까지 온라인 의견 수렴
민선9기 시정과제 발굴 본격화
"시민의 생각이 시정의 출발점"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년 06월 20일(토) 10:34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을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개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제공
[뉴스맘] 민선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설계를 위해 온라인 시민소통 채널인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의견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소통 채널은 목포시 누리집 내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목포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번 사업은 강성휘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 대전환'을 실천하기 위한 첫 시민참여 사업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은 ▲민선9기 시정목표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 ▲시정 발전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관련 사진과 자료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접수된 의견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분류·관리해 시정 과제 발굴과 정책 우선순위 설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제안을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제공


아울러 지역별·분야별 의견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을 요구하는 생활밀착형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고석규 위원장은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 시정의 핵심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민선9기 목포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에 탑승해 목포 대전환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과제와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9031724820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1일 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