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취재]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와 현장 행보..."목포 대전환 해법은 현장에 있다 해상풍력·수산식품·도시개발·친환경선박 산업 현장 점검 뉴스맘 전하린 기자 |
| 2026년 06월 18일(목)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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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당선인과 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목포시 미래 성장동력과 핵심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수산식품산업 고도화, 균형 있는 도시개발, 신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 등 목포의 핵심 발전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포대전환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위원회는 먼저 목포 신항만 일원에 조성 중인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연구개발 기반과 기업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해상풍력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대양산단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찾아 국제 마른김 거래소와 가공시설, 수출 지원시설 등을 둘러보며 목포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전략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신도심 개발의 핵심 사업인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토지 보상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방안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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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예정지와 남항 재개발 사업 현장, 친환경선박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분과별 추진 과제를 보완하고 핵심 공약과 미래 비전을 담은 '목포대전환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목포 대전환의 해법은 모두 현장에 있다"며 "글로벌 김 산업 활성화와 균형 있는 도시개발, 해상풍력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가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 9기 목포시정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