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조상래 곡성군수 당선인 당선증 교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 만들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1년 6개월 임기 평가 넘어 4년 미래 증명할 기회”
“이재명 정부와 한 팀으로 곡성 발전 이끌겠다”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년 06월 05일(금) 07:5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곡성지역 당선인들이 당선증 교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상래 당선인 블로그캡처)
[뉴스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곡성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조상래 당선인이 4일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곡성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교부식에서는 조상래 곡성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전남광주특별시의원, 곡성군의원,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함께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조 당선인은 당선증 수령 후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께서 1년 6개월의 짧은 임기를 평가하고 앞으로 4년의 미래를 증명할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맡겨주신 무거운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더 나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 후보였던 박웅두 후보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약속했다.

조 당선인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곡성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부식에서는 조상래 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진호건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인, 정인관·박종완·박철규·강기순·김홍순·김요순 군의원 당선인, 임원자 비례대표 당선인이 함께 당선증을 수령했다.

조 당선인은 앞으로 민선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뉴스맘 전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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