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 “더 큰 변화와 더 나은 동구 만들겠다”

민선 8기 성과 인정 속 재선 성공
“AI 중심 경제도시 동구 대전환 추진”
“아이·청년·어르신 모두 행복한 도시 만들 것”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년 06월 04일(목) 15:29
4일 광주 동구청장 당선이 확정된 임택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당선인 페이스북 캡쳐
[뉴스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서 임택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으며 민선 9기 동구정을 이끌게 됐다.

임 당선인은 4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지지자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환호 속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여러분께서 지난 8년의 성과를 인정해 주셨지만, 동시에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더 나은 동구를 만들어 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내려주셨다”며 “그 선택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 대해 임 당선인은 “결코 쉬운 선거가 아니었다”며 “다양한 의견과 경쟁 속에서도 주민 여러분은 결국 동구의 미래와 안정적인 발전을 선택해 주셨다”고 평가했다.

임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AI 중심 경제도시 동구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교통·안전 문제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임 당선인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가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준비하며 동구가 광주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 뛰어준 당원과 지지자,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게, 더 가까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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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맘 전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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