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민주당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 확정…107표 차 초접전 승리 현직 김희수 군수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 뉴스맘 전하린 기자 |
| 2026년 06월 04일(목)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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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오전 1시 20분 기준 개표율 99.91% 상황에서 이재각 당선인은 9,962표(50.28%)를 얻어 9,850표(49.71%)를 기록한 무소속 김희수 후보를 107표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이번 선거는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서도 가장 치열한 접전으로 꼽혔다. 개표 초반부터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선두가 수차례 바뀌었고,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 이어졌다.
특히 사전투표에서는 이 당선인이 진도읍과 고향인 의신면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밀렸지만, 본투표 개표가 시작되면서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육군 준장 출신인 이재각 당선인은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진도군수 경선에 도전했으나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바 있다. 이후 재도전 끝에 이번 선거에서 군민의 선택을 받으며 진도군수에 올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깨끗하고 공정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약속했던 공약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천해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진도 발전과 군민 행복만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맘 전하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