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제2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가족사랑 나눔터’ 운영
영양관리부터 정서회복까지.. 일상 속 건강회복 지원 강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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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통합지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재가암환자 및 가족 등 총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순천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영양·식생활 관리 교육을 통해 암 생존자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식단 구성 및 일상생활 식습관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냄비받침대 만들기 체험은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회복이 병행되어야 진정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사업이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