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행락철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5월 14일(목) 14:58
광양시, 행락철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맘]광양시는 5월 14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원에서 행락철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행락철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민·관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 등 홍보물을 활용해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교통법규 및 안전운전 수칙 준수 ▲안전벨트 착용 ▲양보운전 실천 ▲안전거리 확보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나들이 차량 증가로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행락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행락철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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