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번기 돌봄 지원으로 농촌 가정 양육 부담 완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5월 12일(화) 13:59
농번기 돌봄 지원으로 농촌 가정 양육 부담 완화
[뉴스맘] 영광군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농번기 주말동안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말 아이돌봄방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놀이 등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며 올해 사업 대상인 법성어린이집에서 만 2세부터 만10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주말돌봄 서비스(운영시간: 08:00 ∼ 18:00)를 제공하고 있다.

농번기 돌봄 프로그램으로는 놀이활동, 독서지도, 생태체험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참여한 아이들은 “주말에도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놀 수 있어 즐겁다”며 활기찬 주말을 보내고 있다.

또한 영광군은 농촌지역 어린이집의 운영을 지원하는‘농촌 아이돌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며 농촌지역의 보육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농업에 종사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들도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ewsmam.co.kr/article.php?aid=18937695970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12일 15: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