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소년수련관, ‘코레일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운영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 로봇랜드 문화 체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10:47
, ‘코레일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운영
[뉴스맘] 순천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활동 ‘코레일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초등 4~6학년) 40명에게 로봇랜드 문화 체험을 위해 왕복 교통비(열차 및 버스), 로봇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로봇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로봇 전시 체험을 즐기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기차를 타고 가는 특별한 체험학습이라 좋았고, 로봇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결합되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피트레인은 코레일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차여행을 통한 문화체험학습 지원 사업으로 2025년에도 서천국립생태원(상반기), 목포시티투어(하반기)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해 지원한 바 있다.

순천시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청소년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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