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 농어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소라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3년 연속 참여로 지역상생 실천 및 ESG 경영 강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27일(월) 15:17
농어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뉴스맘]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여수시 소라면 일대에서 농어촌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방충망으로 인한 해충 유입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으며,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라면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소라면 사곡1리와 봉두2리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방충망을 철거하고 신규 방충망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 가구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직접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공단 직원은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소멸 대응과 도농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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