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거북선축제 ‘문화누리카드’ 이용 편의 높인다

임시가맹점 확대·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운영… 현장 밀착 서비스 강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27일(월) 11:12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운영 부스 사진
[뉴스맘]여수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가맹점’ 확대와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순신광장과 행사장 인접 상가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전라남도문화재단과 협력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장 내에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예 상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문화누리카드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문화택배 카탈로그’를 별도로 비치해 전시되지 않은 상품도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 시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어 축제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 없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거북선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맞춤형 문화보부상 부스 운영을 준비했다”며, “현장 결제는 물론 카탈로그를 통한 택배 주문까지 마련한 만큼,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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