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2026 수학 말하기 한마당’ 개최 스토리텔링·노래 등으로 수학원리 표현 경연…19일 현장 발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4월 23일(목)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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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광주 수학교육 대표 정책 ‘수학이온다(on多)’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특수학교 학생이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급별로 개인 또는 2인 팀을 구성해 스토리텔링, 노래, 상황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 원리를 3분 이내에 설명하는 경연을 펼친다.
예선은 오는 6월 8일 학생들이 제출한 영상으로 본선 진출작을 가리며, 1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본선은 현장 발표 심사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특수학교를 포함한 학교급별 금상(1팀)·은상(2팀)·동상(3팀) 등 총 18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를 언어로 구현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 말하기 한마당은 학생들이 수학 원리를 스스로 설명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며 “학생들이 수학적 표현력을 발휘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