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생활체육인 대축전 참가

전갑수 시체육회장, 생활체육인 축제 자랑스러운 광주시민 참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22일(수) 15:45
생활체육대축전 당구
[뉴스맘]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7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4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 및 15개 시·군·구 경기장에서 열리며, 광주선수단은 검도, 축구, 파크골프 등 31개 종목 700명(선수 626, 임원 74)이 참가한다.

이번 대축전에는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동호인들이 출전한다. 소프트테니스에 출전하는 이학재(89세) 선수는 광주선수단에서 가장 최고령이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변함없는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반면 최연소 참가자로 빙상종목 신유주(8세) 선수는 이번 대축전을 발판 삼아 광주체육 미래를 이끌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다.

국학기공 김필중‧박미옥 씨, 육상 최도선‧유미선 씨, 스쿼시 안주현‧이영란 씨, 철인3종 신영일‧마은희 씨는 부부가 함께 참가해 다년간 함께 쌓아온 호흡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로빅 종목에는 백수현·수찬·수아 3남매가 나란히 출전해 가족이 만들어낸 특별한 팀워크로 기대를 모은다.

24일 오후 6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광주선수단은 ▲2028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광주 ▲203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도시 광주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 도시 광주’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선수단은 지난해 단체전에 출전한 골프, 당구, 족구, 테니스, 축구, 야구와 개인전에는 롤러, 스쿼시, 빙상, 육상, 파크골프 등이 고른 활약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시체육회는 올해도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통해 ‘스포츠 건강 도시 광주’의 명예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경상남도의 맛과 멋을 즐기고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목표했던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며 “광주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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