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학생, 시민 23명 참여…온오프라인 캠페인 및 콘텐츠 활동 전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4월 17일(금)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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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2026년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포터즈 하이-나주(Hi-Naju)’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시민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대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친근한 방식의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정신건강 인식 개선 온오프라인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홍보,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중심의 시각을 반영해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활동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한편 나주시보건소와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등 심리 지원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