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용혜인 의원 민형배‘민심캠프’응원 방문

- 김, “이재명 대통령 20조 지원, 시민과의 약속으로 이뤄낼 후보”
-용, “검찰개혁·정치개혁·기본사회 함께한 민형배 지지”

뉴스맘 전향윤 기자
2026년 04월 14일(화) 09:10
[뉴스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병)과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 국회의원, 서동용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1일 민형배 후보의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민형배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전남광주의 비전을 실현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장 먼저 캠프를 찾은 용혜인 대표는 “민형배 후보는 21대 국회 때부터 기본소득, 검찰개혁, 정치개혁의 길에서 늘 든든하게 뜻을 나눠온 동지”라며 “전남·광주 시민들이 통합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그 고민을 담아 미래로 펼쳐갈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캠프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날 용혜인 대표는 민형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용 대표는 “기본소득당은 민형배 후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으로 지지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 주민이익공유제, 재생에너지 전환 이익 공유,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시행 등 구체적 정책협약을 함께하는 자리”라고 천명했다.

용 대표는 “전남광주 토론회를 지켜보며 이런 비전을 제시하고, 이해하고 있는 후보는 민형배 후보뿐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민 의원도 캠프를 방문해 민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20조원의 예산과 비전을 시민을 위해 제대로 실행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민형배 후보는 검찰개혁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논의를 함께한 분”이라며 “정말 힘든 순간마다 손을 붙잡고 함께 고민했던 찐 동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검찰개혁이라는 헌정사적 과제를 모든 것을 걸고 해낸 분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한다면 얼마나 큰 성과를 내겠느냐”며 “민형배 후보는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단언했다.

서동용 전 의원도 “민형배 후보는 모든 정치와 사회 문제에 폭넓은 이해와 판단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서 “통합된 거대 지자체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지도자로서 손색 없는 후보”라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용혜인 대표와 당은 달라도 길은 같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검찰개혁,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로 가는 길에서 함께해 온 뜻을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맘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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