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는 김영록입니다” 2일 입장문 “통합 첫 기획자·통합 실천 유일한 후보”강조 전향윤기자 |
| 2026년 04월 02일(목) 18:48 |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특별시장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는 김영록이다”며 “통합특별시를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본경선에 앞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을 제안한 첫 제안자로, 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해 권역별 타운홀미팅·로드맵 구상 등 활동을 벌이고, 특별시장 예비후보로 특별시민 앞에 서 있다”며 “이제 진정 통합의 뜻을 가지고, 통합을 실천할 사람은 누구인지 선택해야 할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대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은 오직 김영록이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특히 “최근 일부 후보들이 20조 인센티브를 농어촌 기본소득과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실행으로 성과를 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정치인들의 정략적인 합종연횡에 올바른 선택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누가 특별시장으로 제격인지, 제대로 일할 수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어필했다.
그는 “지난 8년 66개월 동안 시도지사 업무수행평가에서 1위를 한 것은 시도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묵은 숙원과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취약계층·자영업자·지역 중소기업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반도체 공장을 전남광주에 해주겠다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 밖에 없다.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꿈이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며 “그동안 성과와 실력으로 입증한 사실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