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 식목일 맞아 ‘전남OK도민광장’ 푸른 단장 - 남악 중앙공원 일원 플로깅‧친환경 씨앗 키트 나눔 캠페인 전개 전향윤기자 |
| 2026년 04월 02일(목)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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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으쓱(ESG)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하여 도민들의 쉼터인 공원 일대를 정비하고, 아름다운 도심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먼저 남악 중앙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친환경 씨앗 키트를 전달하며 일상 속 녹색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남OK도민광장으로 이동해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경관을 선사할 철쭉(영산홍) 300주를 식재하며 공원 곳곳에 푸른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도민 참여형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전남OK도민광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식목일을 맞아 우리 주민들이 즐겨 찾는 OK도민광장을 직접 가꾸고, 현장에서 도민들과 녹색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삶의 터전인 전남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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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OK도민광장’은 지난해 전남개발공사가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조성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라남도청사 앞 광장을 도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사계절 공공정원’ 콘셉트로 재탄생시켰으며, 총 37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민들의 일상과 휴식을 오롯이 담아내는 열린 광장으로 거듭났다.
특히 공사는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 및 눈썰매장을 개장하는 등 OK도민광장을 중심으로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전향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