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 역대 최대 14명 공개채용, “청년 일자리 확대” - 기술·행정 전 분야 모집... 지역인재 중심 공정채용 강화 - 전향윤기자 |
| 2026년 04월 02일(목)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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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총 14명 규모로 단일 채용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공사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을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건축·토목·전기·도시계획·재난안전 등 기술6급과 경영·법률·회계 등 행정6급이다. 이와 함께 행정7급 장애인 전형 1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특히 공사는 전라남도 지역제한을 적용해 지역 기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가점 부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채용을 강화한다. 아울러 장애인 전형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NCS 및 전공) ▲서류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블라인드 기반 평가를 통해 직무역량과 공공성 중심의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진다. 행정7급 장애인 전형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5월 16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7일 발표된다.
또한 공사는 지원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인재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남 거점대학(순천대·목포대·동신대)과 남도학숙 등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채용절차 안내와 전형별 준비 전략, Q&A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사업, 주택공급 등 지역 핵심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전남의 균형발전과 주거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장충모 사장은 “이번 채용은 전남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향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