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지적 불일치 해소 앞장

‘언밸런스 경계, 지적재조사로 밸런스’… 주제 독창성 인정받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3월 24일(화) 11:40
여수시가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홍보영상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뉴스맘] 여수시는 지난 20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제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 강화와 우수 시책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언밸런스 경계, 지적재조사로 밸런스’라는 제목의 홍보영상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실제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언발란스’라는 키워드로 재치 있게 풀어내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를 바로잡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을 담당한 안현경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에 창의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시의 지적재조사 홍보 역량을 도내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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