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지역쌀 활용 건강간식 지원…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추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3월 20일(금) 11:14 |
|
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업 대상은 여수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인 소라면 남해촌마을과 율촌면 구암 1·2구 주민이다. 시는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지역에서 생산된 ‘거북선에 실린 쌀’로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간식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쌀 소비를 촉진하고 중증장애인 시설 연계를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내 경제 선순환 및 주민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맞춤형 기획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쌀이 건강한 먹거리로 돌아가는 상생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