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축산 실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3월 19일(목)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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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저탄소 사양관리 실천을 통해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소(한우, 육우, 젖소), 돼지 또는 닭(산란계)을 사육하는 농가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저메탄 사료 급여(한우, 육우, 젖소) ▲질소 저감 사료 급여(돼지, 산란계) ▲분뇨처리 개선 ▲사양관리 개선 등으로 축종별 특성에 맞는 저탄소 실천 활동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저메탄 사료 급여는 연간 마리당 한우, 육우, 젖소는 5만 5,000원, 질소 저감 사료 급여는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이다.
또한 분뇨처리 개선(강제 송풍 장비 이용)은 톤당 2,600원에서 5,500원, 사양관리 개선(사육 기간 단축)은 비육우(거세) 기준 마리당 평균 8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지e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행계획에 따른 활동을 수행하고 이행점검을 거쳐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관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고흥군 축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