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중동사태 대응 ‘민생경제 안정 긴급 간부회의’ 개최 석유화학 산업·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총력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3월 11일(수)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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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여수국가산단 정유·석유화학 산업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의 원유·납사 수급 상황과 국제 유가 동향, 물류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소기업·소상공인·농수산 분야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대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수시는 석유화학 기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농·수산업 면세유 수급 상황 점검, 물가안정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는 에너지 가격 안정 대책과 석유화학 산업 지원, 농·수산업 유가 부담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경제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추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