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 실시 200여 명 참여…‘2026 나주방문의 해’ 손님맞이 구슬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3월 03일(화)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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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최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나주시청과 나주시의회를 비롯해 국립나주숲체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영산포발전협의회, 전문임업인나주시협의회,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영산강환경대학, 밀알회나주지부 등 각 기관 및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정원 내 산책로와 화단, 주요 관람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봄철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영산강정원의 경관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정원인 영산강정원을 시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품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