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학습공동체 본격 운영...60개 팀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2월 26일(목)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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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 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해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동체는 활동 성격에 따라 ‘실천활동형’과 ‘심화학습형’으로 운영되며, 나눔·봉사 등 지역 연계 활동과 주제별 전문 학습 활동을 각각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강사비, 도서 구입비, 학습 활동 재료비 등을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학습공동체당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공동체의 운영 계획과 지속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지난 2월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60개 공동체가 신청했으며, 선정된 공동체는 3월부터 본격적인 학습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평생학습 행사를 통해 배움의 결과를 나누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평생학습공동체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곡성형 배움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