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추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2월 26일(목)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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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책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열기 과부하로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시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와 맞춤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13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준공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금강아파트 등 3개소(19세대, 29명)을 선정해 해남군 복지 정책과,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추진 내용으로는 ▲노후 소방시설 점검 ▲관계인 간담회 및 안전컨설팅 ▲가구별 화재대피요령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및 안전꾸러미 보급 등 단계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전개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지연될 경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이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