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2026년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대책 추진 16대 설 성수품 가격 동향 집중 모니터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2월 05일(목)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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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 기간 동안 시는 물가 관련 부서로 구성된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6대 설 성수품(농산물, 임산물, 수산물, 축산물)에 대한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해 총 2회에 걸쳐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물가 합동 점검반은 상거래질서,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업(숙박, 외식업) 총 6개 부서로 구성돼 있으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원산지·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 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7일 아랫장, 10일 웃장에서 소비자단체와 물가조사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물가안정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